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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1984년생/ 여/ 4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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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등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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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등촌점 T/M 이주영이라고 해요... 피자헛이란 곳에 들어와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던거 같아요. 성격도 많이 활발해 진거같고.. 무엇보다도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수 있었던게 저한테는 가장 좋았던거 같아요! KC아저씨는 몇번 매장에서 뵌거 같아요 항상 모자를 쓰고 오셨던걸로 기억이 되요^ㅇ^ㆀ 이제 대학을 가서 일을 많이 못하게 됐는데 많이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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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 | :: | 제가 실제로는 아저씨이지만 절 아저씨라고 부르니 마니 섭섭하면서 아! 세월이 결코 저를 비껴가지 않았구나라는 탄식이 나옵니다. 휴∼ | 2003-02-26 X |